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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던 날

LIMAR2005.03.01 22:46조회 수 196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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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시는 저희 형님께서 더 큰 형님께 유압브레끼와 휠셋을 물려받으셔서...
저에게 쓰시던 유압브레끼와 휠셋을 물려주셨습니다. ^^v

그런데 유압케이블 길이가 맞지 않더군요.. 얼떨결에 GoodRidge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을 주고 꺽어봐도.. 안 꺽이더군요.
포뮬라원 자동차에 들어가는 유압호스라고 들었습니다.

케이블만 쏙 바꾸어서 저의 DownHill 자전거에 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xc는 조심조심 넘어질 일도 별루 없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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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성 선수 (by LIMAR) 백마 (by p7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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