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 프레임을 일부러 18.5대신 16.5로 선택해서 약간 작은듯 합니다만
시트 포스트만 바꿨을 뿐인데 한쪽은 적당한 것 같고 한쪽은 너무 시포트스를
많이 뽑은 듯한 느낌입니다.
NRS 프레임을 일부러 18.5대신 16.5로 선택해서 약간 작은듯 합니다만
시트 포스트만 바꿨을 뿐인데 한쪽은 적당한 것 같고 한쪽은 너무 시포트스를
많이 뽑은 듯한 느낌입니다.
NRS 프레임을 일부러 18.5대신 16.5로 선택해서 약간 작은듯 합니다만
시트 포스트만 바꿨을 뿐인데 한쪽은 적당한 것 같고 한쪽은 너무 시포트스를
많이 뽑은 듯한 느낌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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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타고 싶은 엔알에스.T^T 근데 톰슨이 400미리인가요? 예전에 여기서 400미리가 중고로 판매되는것은 한번 봤습니다만....국내에서 판매되는것은 367미리가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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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타는 분들 많습니다. 싯포스트의 적정 치수 이상만
뽑지 않는다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특히 서양 쪽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해서 산을 많이 타죠. 도로 라이딩을 많이 한다면
사정은 달라지겠습니다만... -
국내어서도 410mm짜리 판매 됩니다.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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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0미리짜리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엔알에스에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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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메일오더 한것인데요 전 360을 원했는데 410짜리가 왔습니다.
첨에는 너무 과소비인것 같아 처분하려다 처분이 잘 안되 그냥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시트포스트는 많이 뽑기는 했지만 410을 풀로 사용할 정도는 아니고 250mm 정도 사용했구요. -
어마어마한 롱 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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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과도한 싯포스트 노출은 싯튜브와 탑튜브의 버팅부분에 무리를 줄 수 있을것처럼 느껴지네요 ^^; 여하튼 다리가 참으로 기시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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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롱다리 아닙니다. ^^; 키에 비해 프레임이 좀 작아서 그럿구요.
실제 보다는 사진의 시포트스가 더 길어 보이는 겁니다. 시트튜브가 프레임과 같은 검정색이라 더 그런듯.. -
암튼 잔차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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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템 각도가 저량 취향이 비슷.....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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