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것과 도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도둑이 자전거를 훔치려 한다 해도, 주변의 사람들은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설사 관심을 갖고 도둑에게 "무엇하는 짓이냐?"하고 묻는다 해도 도둑은
"이거 내 자전거다.열쇠를 분실해서 이러고 있다."라고 대답하면 모든 상황
종료입니다.
보기에 염려가 되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충고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
저자리는 제가 어디에 있든지 보이는 자리여서 간택한 자리입니다 ^^
1분안에 출동(?) 가능한 자리구요~ 아마도 열심히 톱질을하거나 절단기 들고 설치면
이미 제가 등뒤에 서있을 탁월한 자리거든요..
제가 가지고 다니는 여분의 튜브로 꽁꽁 묶어 도선생을 가로등에 메달아 버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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