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손으로 조립해 봤습니다. 역시 생각 만큼 쉽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무쟈게 뿌듯하고 애착이갑니다. 용도는 출퇴근이 될거구요. 가끔 산구경도 시켜줄겁니다. 글구, wonmi670님께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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