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 교체를 마지막으로 제 기준으로는 더이상 업글할 곳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사실은 안장(셀레 SLK를 -> 석세스 V2로)을 바꾸고 싶지만 여친네의 선물이므로 교체 불가능하죠 -_-; 지방에서 몇년 지내야 하는지라 짐꾸려 이사 오면서 자전거는 미쳐 못가져왔네요. 조만간 고속버스로 실어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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