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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과 지금

켑틴제로2005.03.03 23:41조회 수 142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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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새로조립하고 가지고 있던 애마들 단체사진입니다.
얼마후 자금 출혈이 심해서 다운힐 시집 보내고,  얼마나 그립던지.....
지금은 예티DH-9을 다시 조립했지만, 묵직하고 듬직한 스캇옥탄DH가 그립군요.
그때는 몬스터T가 얼마나 무겁던지  하지만,  드랍에서는 그위용을 감출수 없지요.

혹시 요근래에 제주도 다녀오신분 계신지요.  2월말쯤 제주도 갈려고 했는데  날씨로 미루고 있었는데.....3월중에 가려고 합니다.  혹시 다녀오신분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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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6번글에 있는 핼멧라이트로 본 속도계 (by flord) 마지막 휴게소에서 (by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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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예티~ 함 택배로 보내줘 보세요... 타보게... ㅎㅎㅎㅎ 울 집 뒷산에 짧지만 그럴싸 한데가 있는데.... 엘써쓰론 내려 가다가 던져야 할것 같아서 맨날 끌고 내려 오는.... 그러나 탈 수 있는 구간... 열 받는단 말이지... ㅎㅎㅎ 한 200미터 되는데..ㅎㅎ 예티 싫증 나면 제게 넘기세요..ㅎㅎ
pyro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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