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간의 고민끝에 어반은 저와 맞지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눈물을 삼키며,, 다붐이와 쥬니어티를 댄서님(조립잘하세요~)께 보내고,,
올마운틴으로 변신을 계획하였지요,, ^^;
제가 운이 좋아서인지,, 좋은분들 덕택에 빠른시간에 새로 조립 끝내게 되었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프렘 주신 송탄MTB사장님과 역시 저렴하게 블랙샥 주신 금천MTB사장님께 감사드리구요~ (두분다 넉넉한 인심과 웃으시는 얼굴 기억에 남는군요~ ^^ )
암튼,, 반나절정도 조립한거 같네요,, 직접 제손으로 해보니 기분도 좋구요,, ㅎㅎ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이제 이넘으로 관악산 더욱 재미나게 타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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