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는 단어는 항상 기억에 남는 것일겁니다... 이 놈도 처음으로 97년에 아르바이트하여 마련했고 좋은 기억들이 이 철티비 쇠속에 많이 녹아들었습니다... 주인이 게을러서 아니 사람의 욕심으로 1년넘게 방치하고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없어도 기억은 남을것 같네요 풀알리비오입니다..현재와 틀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1단 좋은 주인이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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