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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드테일로...

AmurTiger2005.03.05 18:37조회 수 182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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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드테일로 돌아 왔습니다. 더욱 열심히 타야 겠죠^^

모든분들 안전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p.s:싸장니임~ 잘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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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조립작을 위한 준비... (by 쟁이) 먼산을 바라보며.. (by tom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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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오 쿨라 프리모...좋은 잔차.
  • 때깔 참 곱네요~~ 멋집니다~ ㅎㅎ
  • 이런건 얼마나 할까요????
  • 어!! 나도 조립중인데.. ^^;;
  • 몇키로 나오시나요?
  • AmurTiger글쓴이
    2005.3.5 23: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확히 무게는 아직 재 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대략 9kg 후반대로 생각됩니다. 좌우지간
    자전거는 정말 잘 굴러 갑니다. 스칸듐의 느낌도 매우 만족 스럽구요. 날초님도 잘 꾸미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폭스와 레바 시드 놓고 갈등하다 결국 가볍게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시드로 갔습니다. 브레이크암도 XTR에서 전격 아비드 싱글디짓SL로.. 월요일에 조립 끝나는데(아직 없는 부품이 있어서) 두근반 세근반입니다. 과연 몇나오려나.. ^^;;
  • 휴기 휠샡에 XTR부품군 및 시드팀 정도면 9킬로 중후반대 나옵니다.(18인치 기준)
    스칸디움의 딱딱함이 직진성을 높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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