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은 트라이스에서 나온 “몬스터” 란 놈이구요..
아래사진은 옵티마에서 나온 “라이노” 라는 놈입니다.
3년전 무심결에 질러버릴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도로 여건이나 저 큰놈을 집안에 들여놔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결국….하드텔로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님들은 보기에 어떠십니까…???
여행을 동경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훌륭해 보입니다…..
마음 같아선 몬스터를 사고 싶지만…….
국내 수입이 어렵고….지상고가 낮아 아무래도 무리일 듯 싶네요…
그래서 라이노를 살까 합니다……
돈은 지금부터 모을라구요….^^ 아마도 시간이 꽤 걸릴 듯 합니다.
5년 후에 구입기 와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http://www.ice.hpv.co.uk/
제가 좋아하는 거라 설명을 더 드리고 싶지만 너무 길어져서......
트라이스 홈페이지에요…..심심하시면 한번 둘러보세요..
추가 옵션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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