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하도 심심해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i-drive team과 분해돼 있는 mcm team 입니다. 보고 있으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자전거에 너무 많이 투자하는 건 아닌지 씁쓸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타면서 굴려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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