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윗분 말씀 좀 생각하신다음에 쓰시지... 아무리 ^^ <--- 이런 표시를 했다고 해도 듣는사람 무지 기분나쁜말을 하시네요... 저도 고가 물품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런소리 들으면 좀 기분 상할것같네요... 나만그런가?.... 입장바꿔생각해보시면 별로 기분 안좋으시지 않을까요? 기껏 세심히 열심히 땀흘리며 싹싹 닦으며 그냥드립니다로 올려놔야쥐~~ 하시며 닦으셨을까요? 살다보면 꼭 옆에서 힘빠지는 말 하는사람 한사람씩 있는것 같아요....
와우~ 스램 XO 뒷 드레일러!!! 짱 좋은데... 게다가 책장에도 좋은 거 많이 갖고 계시네요.
언제 습격을 가야 되겠는데요 ㅋㅋ
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가 있는데, 가는 김에 십자수님 뵙고 오면 되겠네요.
아무 때나 쳐들어가도 되죠? 안 된다고 하시면 다음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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