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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순찰대 소속의 멋진 잔차

엑스트라2005.03.07 13:24조회 수 251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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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뚝방길을 순찰하는 자전거인가 봅니다..

바엔드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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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그러잖아도 긴 바엔드를 세우기까지 했는데 것두 모자가 추가로 막대기를...ㅎㅎㅎ
    할레이 데이비슨 수준의 자세가 나올듯...^^
  • 바...엔드가.....^^; 순간 소에 뿔이 생각나네요..ㅎㅎ
  • 경남 김해쪽에 주천이라는 마을에 주민들 쓰시라고 주천자전거라고 스티커가 붙은 몇대가 있는걸 봤습니다...
    자물쇠도 없고....
  • 미사리쪽에서 봤던 거네요 ^^ 경치 최고~
  • 근무하시는 분들이 약간 나이 지긋하신 분들 이시던데, 허리를 세우고 타시기 위해 짜낸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군요 (잔차핸들과 안장 높이를 보면..)
  • 아버님 허리도 안좋으신데, 바엔드 하나 해드려야겠어요...
    이상허게 이런 광고카피가 생각나네... 희한하네~
  • 혹시 순찰하다가 나쁜인간을 봤을때 쏙 뽑아서 때리는 용도?
  • 흠...LP바엔드보다도 더 인체공학적...아니...인체감성적(?)인 느낌...ㅎㅎㅎ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듯 합니다.^^;
  • 음...바엔드가 자연산...우리것이 좋은것이여~~!
  • 속을 뚫어서 낀건가-_-ㅋㅋ
  • 지압용 바엔든가..
  • 역시 엑스트라님은 감각이 있습니다. 미사리 초소 앞에 있는 그 자전거 앞으로
    mtb들이 수없이 지나다녀도 그 자전거 찍어서 올릴 생각은 않았는데 엑스트라님이
    찍어서 올리는군요.
    역시입니다. 아니 이럴 때는 역쉬......! 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정말 나무로 만든 mtb 핸들바 보신 분 있나요? 없다면 제가 조만간
    하나 올려드리죠.
  • 까불면 바앤드가 뿔로 변해서 들이 박는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명규야 속을 뚫어서 낀게 아니구 바엔드 뚜껑을 뽑고 나무를 깍아서 낀거다.
  • 엑스트라글쓴이
    2005.3.7 2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플 많이 달렸네요..^^ 후후 여러분 시간 나시면 번개방에 가셔서 번개 사진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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