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쁘군요...^^...타보고 싶군요...^^

말근육님 오래간만이에요. 건강하시죠?
자전거 너무 너무 예뻐요.~~
라이딩때 자주 뵈요.~~

말근육님 잔차가 백마에서 파랭이로 바꼈네요. 켄델메니아^^

에이참~!~~~ 물론 좋은 자전거라는건 인정합니다만... 아주 약간.... 동강때 그래 말씀을 드렸는데.... 이왕 바꾸실거면 신부님꺼랑 같은거 하시라니깐요... 그때 타보셨잖아요... 지금 마켓에 두세대 있는걸...아무튼 잘 되었습니다 저나 말근육님이나..ㅎㅎ

03년 F3000SL 마지막 볼보 데칼 우리나라서 아주 드문 자전거지요 저도 저 자전거 팔아야하는데..
팔생각하면서 휠을 맥스SL로 개비했답니다 무슨 심뽀인지....^^
말근육님 사진 잘 봤습니다 또 문의 있으시면 여쭤보세요^^

저는 다른거보다....포크의 크라운이 파란색이라는게 마음에 들데요.....ㅎㅎ
^^*)

외국에보내까 핑크색 크라운도 있던데요 프래임도 핑크 스템도 핑크.. 누가타는자전거인지...ㅎㅎ

새드릭 그라시아 아니던가요? 애론 체이스던가? 아.. 헷갈리네요. 암튼 외국 사람들 이름은 영...

그라시아 일거에요... 분홍색을 좋아하는지..

오 예 ~~ 상혁님 공부 좀 했네요..ㅎㅎㅎㅎㅎ들은 기억이///// 사진의 우측은 화장실이고...캠러는 침대위군요..ㅎㅎㅎㅎ 어랏~~ 아니 사진의 뒤틀림이 없는걸로 봐서... 캠러는???
아무튼 근육형님 깨끗함은 예나 지금이나...앞바퀴 앞에 공익님이 앉았었다... 뒷바퀴엔 가문비님이...

그러고 보니 데칼이 신부님거랑 똑같네요~~~!ㅎㅎㅎ

말근육님, 살아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