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립 끝난 친구입니다. 이친구 덕에 몇달은 고생해야 합니다. 이친구 가벼운 만큼 날초~ 지갑도 가벼워졌습니다. 어쩌다 보니 코나 브라더스와 살게 되었군요. -_- 봄입니다. 버닝~ P.S: 샾 사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