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개월된 아들에게 밖에 나가 놀 때가 되면 이런 것 가지고 이 아빠와 함께하자.. 속삭이며 사진 한방... 멀리서 느껴지는 와이프의 따가운 시선.. 평온한 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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