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스윈홈그라운드 명품중 명품 프래임중 또 하나입니다.... 하지만! 레이싱 자전거를 멋지게 꾸미는 가장 지나치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팁한가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하드테일자전거는 다른사람껄 본다음 다음에 그사람의 자전거를 기억할때 가장 이미지를 좌우하는것은 '안장' 입니다... 레이싱자전거의 생명! 아무리 자체와 부품들이 날렵해도 안장이 뭉툭하고 두리뭉수리하면 그자전거는 그런 이미지로 남아버립니다. 하지만 안장이 산마르코 aspide나 셀레slr처럼 날렵하면 항상 그자전거는 날렵하고 빠른자전거로 기억되죠... 즉 이미지를 완성시켜주는 마지막은 바로 안장이란겁니다. 사진의 프래임과 샥 부품등은 거의 완벽하나 안장이 뭉툭하기때문에 전자에 해당합니다... 그사진그대로 안장을 날렵한걸로 바꿔생각만해도! 와 정말!! 저라면 저기다 산마르코 아스파이드 풀카본 (소가 64만원) 를 꼭 추천! 헉........ ㅋㅋㅋ
에 윗분은 보아하니 편한함을 떠나서 이미지만을 놓고 논하신것 같으니 뫼비우스님의 말씀은 과외! 마자요 렌스도 보면 잔차는 바뀌어도 항상 안장은 좀 뽀대안나는 퍼런색 좀 두꺼운안장... 자신에게 편한게 최고겠죠! 하지만 mamcms님 말씀은 정말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히야... 이왕이면 날렵하고 깃털같이 가벼운 레이싱안장이 자신의엉덩이와 꼭 맞는다면! 금상첨화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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