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은 각EH가 지금 딱 좋은 상태이며.
강조하고 싶은것은 테일라이트의 밖딱 선(90도) 각도입니다. 이렇게 세워 놔야만 뒤에서 확 알아 챕니다. 그리고 스위치의 방향이 아래로 가게 하면 ON/OFF 편리합니다..
테일라이트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여기다.. 약간( 2도 정도) 좌측으로 꺽어주는 ...##쎈쓰#만 발휘한다면 최고... 그래야 운전자 눈에 바로 번쩍입니다... 번쩍번쩍~!.
잊지 마시고.. 아래는 크랭크 빡빡 청소 후 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갖고 싶었던 크랭크 암입니다. XT,XTR, 스페셜 스트롱암II, 레이스 페이스 프로디지, 그리고 NEXT LP, TOKEN 까지...
다 써 봤지만.. 구형(2002년 이전) XTR빼곤 맘에 드는 놈 없었습니다. 그냥 맘에 차는 놈 선택 하다 보니.. 카본은 토켄에서 질렸고..
하이엔드급에서 다소 무거운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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