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혼자 여유있게 산속을 헤맸(?)네요.. ㅡㅡ; 역시 혼자 다니면 길이 헷갈려요,, @,@ 암튼,, 강한 바람에 아랑곳하지 않는 봄기운덕에,, 땅은 질퍽질퍽,,, 진흙바닥이 자전거를 마구마구 붙잡네요,, ㅋㅋ 신나게 타고왔으니,, 좀 쉬어볼까요?? ㅋ 그건그렇고,, 라이딩중 예전 하드테일과는 다르게 자꾸 크랭크가 바닥에 닿는 이유가 뭐죠? 풀샥은 원래 그런가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