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 회동수원지쪽을 배회하다가....아스팔트길에 올라가려 하다가 힘이 너무들어 보니..빵구났습니다...펌프도 들고 있었는데....펌프 사용법을 몰라 프레스트 방식어쩌구저쩌구 듣다가 다시 헨폰으로 전화하려니 전화밧데리가 다되어...엎친데덥친격이 되어 버리고 자전거를 매고 약 1시간가량 힘들게 들고가 빵구난 곳에 공기를 주입하고 다시 오늘 아침에 빵구 때우고 집에서 뒷큐알을 잠그려고 본 순간 보니 사진처럼 크렉이 생겼네요....ㅎㅎ
요즘 엘파마문제가 붉여지는데...사용한지 5일정도 된 전차가 벌써 크렉이...
일단 거래샾에 보내기로 했는데....어떤 답이 나올지....
참 겁이 나네요~~~~드랍도 안했고....집어던지지도 않았는데...안한게 아니라 못하는 거죠
보증서도 있는데..^^;
보증서 내용이 프레임 보증기간이 1년이라고 적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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