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 갔다가 처음보는 자전거가 있어 찍어봤습니다.
giant가 소문자로 되어있더군요..젊은 여자분이 가지고오셔서 정비받으시던데..
자전거타신지는 오래되었다고 하시면서..ㅎㅎ 어떤 프레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그리고 신품 CRUX 시트포스트입니다. 우연히 구할 기회가 되어 낼롬 업어왔습니다.
350mm 220g 이네요.
말로만 듣던 CRUX..자세히 아는건 없습니다. 그냥 한때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부품을
만들던 지금은 없어진 회사란것밖엔..든실하게 잘 만들어져있더군요..지금은
이런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 우리나라에 없다는게 아쉬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지로 아트모스 론스타입니다.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물론 제껀 아닙니다. ㅋ
즐라 안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