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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봐주세요 ???

이삭2005.03.13 18:09조회 수 156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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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을 고민하다 캐리어을 달았읍니다.
달지 말라는분  달라는분  반반 이였던것 같아요
뒷좌석에 싣고 다니기가 그래서  .....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떻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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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 키가 작은사람이면 고정할때 힘들다는...
  • ㅎㅎ 그냥 올려만 보신거죠? ㅎㅎ 대부분의 지하 주차장(실내 주차장)엔 이 상태로 못들어 간다는거 아시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위에 달렸는지 까먹고 진입 했다간.. ㅎㅎㅎ 천안 살때 뒤에 줄 선 차 5대다 후퇴시킨 적이 있어서..ㅎㅎㅎ똥마트에서...ㅋㅋㅋ 전 현재 차가 워낙 지저분해서 캐리어 떼 둔 상태입니다. 덕분에 연비가 약간 상승을..ㅎㅎㅎ 차도 깨끗해지고.. 투어나 라이딩 갈때만 장착을...
  • 자동세차기 못들어가죠. 흑흑... 걱정만 앞서서 들어가도 되나 한번 시도도 못해보고...
    아... 건물형 자동 주차기에도 못들어갑니다.
  • 저도 케리어 달려고 유일것 장만하고 기본바는 차가 2대라 고민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엑센트 차에다 자작해서 기본바 달려고 합니다
    물론 지봉에다 구멍 뚤어서 견고하게 고정해야겠지요
    케리어 값보다 차값이 싸서 차를 희생시키기로 했습니다
    작작하면 한번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ㅋㅋ
  • 지하주차장 못들어가는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야간라이딩하고 와서 주차장 문앞에서 멈춰서 자전거 떼고.. 끌고들어가 눈에 보이는데다 놔두고.. 자전거 유심히 보면서.. 차 주차시키고 달려와서 끌고 나가고... -_-;;;; (매사 조심하는게 최선)..
  • 예전에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저상태로 진입했다 자전거가 떨어졌다는..
    다행인 것은 자전거가 멀쩡했다고..
  • 모르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보에 걸려서 난리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 예전에 주책소동님이 맥주 한잔 하고... 부인에게 운전을 맏기고 졸았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그만 뿌직~~~~~! 싯포스트만 부러졌더라는..ㅎㅎㅎ
  • 어떤분은....거의 높이가 아슬아슬하게.....안장만 납작해졌다는...ㅎㅎㅎ
  • 우리집은 승용에 툴레케리어 앞바퀴 분리형이 간신히 들어갑니다.
  • ㅎㅎ 멎잇네요^^ 이 젠 차를 바 꾸 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 이삭글쓴이
    2005.3.14 1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10만km밖에 안탓는데요 5년은 더 탈검니다 기름값이 많이 들어서 그렇치 만족 하게 타고 있읍니다 기스 하나 없이 깨끗 하구요
  • 케리어 때문에 프램해먹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ㅜ.ㅜ 코나 프램.....쩝
    언제 부러질지 모르니 이참에 롤러용으로 꾸며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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