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이딩 다녀 온 집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볼트의 안전성을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부러져 보라죠? ㅎㅎㅎ 그래도 스템 앞쪽 볼트는 왠지 불안해서 여기까지만 넣었습니다. ㅎㅎㅎ 무엇보다 여기보다 더 불안한 곳은 역시 힘을 많이 받는 디스크 캘리퍼쪽...ㅎㅎㅎ 포크와의 색상조화가 예뻐서 찍어 봤습니다. RooX스템 좋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