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 놀러갔다가 찍어본 사진입니당.

노바(이전무)2005.03.14 00:09조회 수 181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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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을 기다리는 스템들..(엘레먼트..)

글구 티투스(타이투스라고 발음해야 하나? 에잉~) 머쉰~ 다운튜브와 탑튜브의 검정 자국들은 티타늄 프레임에 카본이 섞여있는것인데 보기만해도 매우 끌리는 모델이더군요.

샾은 바이크메이트입니다. (www.bikemate.co.kr)

노바(이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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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2005.3.14 0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위 엘리먼트 스템을 딱 보는 순간에 든 생각... 스쳐가는....group PINK FLOYD의 THE WALL 비디오에 보면.... 아이들이 컨베어 벨트에 실려가면서 하나씩 떨어져서 소시지가 되는 장면이 있는데... ㅎㅎ 왜 그 생각이 확 스쳤을까요? 아래 자전거는 ROCKHEAD님도 타십니다. ㅎㅎ 정말 좋다는데...
jiwoo78
2005.3.14 00: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그살인적인 가격의......
Bluebird
2005.3.14 01: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갑자기 군대 생각이 ... 으 ...................
초코보레이스
2005.3.14 01: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요놈 눈독들이는 중...
sportia
2005.3.14 08: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전거 시작하고 나서 본 프레임 중에는 제일 쇼킹한 프레임..
땀뻘뻘
2005.3.14 09: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제 같이 라이딩하신 락헤드님이 타고오셔서 직접 봤는데,
문외한이 보기에도 프레임 자체가 예술작품 같았습니다.
사진으로는 감이 잘 안오지만 실물을 보면 허~걱~~~~
날초~
2005.3.14 1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 바메 많이 바뀌었네요..
백만돌이
2005.3.14 13: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바메 이사했어요 홈피도 개편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