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달았습니다. ㅋ 아는 분은 다 아시는 물건입니다. 메이드 인 멜바 ㅎ 아직 제대로 라이딩을 못해 본 관계로 리뷰는 다음에... 스페셜 쌩스 투 moor님, 한수형님 ^_^ GT@멜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