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멋지군요... 뒤를 완전 깍아 버렸고... 한없이 조여들려는 그 방식을 탈피 했군요... 오호~~~~! 멋집니다.. 나중에 이거 써봐야지..ㅎㅎ

시중에 다음주부터 판매가 된다네요^^
십자수님게 지름성 사진이 될줄은...ㅎㅎㅎ

디자인 죽입니다...멎지네요.

초보때는 톰슨쓰면 최곤줄 알았는데 요즘은 보면 띵띵한것이 가슴이 답답~

31.8mm 오버사이즈 핸들바용이군요.

13만원.. 실용? 적인 가격이군요..ㅎㅎ

ㅡㅡ;;;;;;이제야.. 톰슨을 쓰고 싶어지나..했더니..오버 사이즈라니... 너무 뽜~~ 하네요 ㅡㅡ;;

가격을 올리면 메리트가 없는듯 함니다 그 값이면 룩스,레이스페이스,등등 이쁘고 뽀대나는게 널렸는데..중상급의 가격대라 가격대 성능비가 좋았지만 13만원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가격이 됐네요
그나저나 자전거 부품 가격은 계속오르니 답답함니다 좀더 싼 가격에 좀더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을텐데요 오늘도 눈쇼핑하면서 혼자 툴툴대 봄니다

완전 거품덩어리군요..--;;

소비자 가격이 13만원이면...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듯..

이건 4X ... ^_^`

네 4x입니다^^

기존의 50mm짜리는 180g 정도인데, 이건 몇 g이나 할까요? ^_^

169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