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으시겠네요~~ ㅋㅋㅋ.... 다시 함 추카드립니다..

아기가 참 예쁘게 생겼네요.
그래도 요 말은 꼭 전해주세요. 헬멧과 고글 필수~~~

바퀴를 잡고 있는 분의 손도 예쁩니당~~~~

새그가 1미리도 안될듯합니다.. ㅎㅎ^^

아기 정말 예뻐요. 근데 잔차보다는 카메라에 더 관심이 있는듯... 나중에 모델 시키세요.
아기를 안고 있는 분의 손톱도 예쁩니다~~~~

누가 엄마야? 어느 손이 아빠고, 어느 손이 엄마야? 아마도 마니님이 예쁘니깐 아래일듯...
아가가 캠러를 보고 있네요... 그렇다면 이건 셀프샷도 아니고 자동? 트라이포드가 있단 얘긴데..
아무튼 마니님 아가 탄색 축하 드립니다. 내 아이의 심장이 튼튼한 것 만으로...
공부 잘 하는건 는 열손가락에도 못낍니다.

ㅋㅋ.....암만봐도 형수님하고 똑같다니깐.....(으음....스템색상은 사진으로봐도 영~아이네..ㅋ)
^^*)

귀엽네요 즐 라딩하세요^^ㅋㅋㅋㅋㅋ

웃옷 색상이 자전거와 잘 어우러지면서, 그 사이에 있는 아기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까지 있네요.

다굵님~~ 형수님이라뇨? 다굵님이 더 늙었잖아요~~! 마니님은 아직 어린데....예쁘잖아~~!

맞아요... 다굵님이 성숙한듯...^^

첨엔 제목보고 54살 인줄 알았어요...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인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4일 이었군요...
아들, 딸하고 같이 라이딩하고픈건 잔차 타시는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소망인 듯 ^^
마니님이 제일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54일만에 잔차에 태우시다니...ㅎㅎ) ^^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_^*.
항상 마니님 사이트에서 많이 배워 갑니다. 감솨 ^^

마니띠 애기 증말 구엽네여...아 그리고 보험 가입건 울 클럽식구들도 공동으로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고 많으세요 그것 때문에... 그럼 이만....

아이구야~~~애좀봐~ 눈이 똘망똘망한게~~ 넘 이쁘네~~~~~~~~~~

54살로 보고는... 털털한 웃음에 아저씨를 생각하고 클릭햇는데 갑자기
애기가 나와서 놀랫습니다 ㅎㅎ 다시 제목을 보니 54일이군요 ㅠㅠ

이런 사진 보면 부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마니 형하고 자전거 타고 싶네...... *^^*

마냐 애기 이쁘다. 울 애긴 아직 안장 못앉아봤는데. 왜 그생각을 못했담.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