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엄마야? 어느 손이 아빠고, 어느 손이 엄마야? 아마도 마니님이 예쁘니깐 아래일듯...
아가가 캠러를 보고 있네요... 그렇다면 이건 셀프샷도 아니고 자동? 트라이포드가 있단 얘긴데..
아무튼 마니님 아가 탄색 축하 드립니다. 내 아이의 심장이 튼튼한 것 만으로...
공부 잘 하는건 는 열손가락에도 못낍니다.
첨엔 제목보고 54살 인줄 알았어요...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인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4일 이었군요...
아들, 딸하고 같이 라이딩하고픈건 잔차 타시는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소망인 듯 ^^
마니님이 제일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54일만에 잔차에 태우시다니...ㅎㅎ) ^^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_^*.
항상 마니님 사이트에서 많이 배워 갑니다. 감솨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