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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가리고 덜컥 프레임은 질렀는데...(VT)

NRS32005.03.17 12:07조회 수 186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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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밀 부품이 없습니다.ㅠㅠ
(빨리 타보고 싶어 몸이 달아 오름~~~)

일단 타던 잔차중에 한대 해체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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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일단 타던 잔차중에 한대 <-- 대체 몇대나 소장하시는지.. 흐미..
  • 갖고 싶은 프레임이군요. 링크 시스템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조립하시면 리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VT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_^
    저는 바닐라125를 꼽고 2.25타이어를 비롯 부품 전반을 세미 FR/AM세팅으로 꾸며서 타고 있습니다. 5인치 세팅시 업힐도 공략할 수 있는 전천후 머쉰이 되고, 5.7인치 세팅시 놀라울정도로 풍성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샥 세팅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했습니다. 꽤나 민감해서..
    경량의 XC세팅은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본격 FR을 위한 프레임도 아니구요. 하지만 정말 재주가 많은 프레임입니다. 장터에서 보았지만 판매자 분이 아주 적절한 표현을 쓰신 것 같습니다. 멋지게 완성시켜주세요. 저도 좀 씻겨서^^;;; 사진이나 올려보렵니다...
  • 도색은 한국산 노루표 페인트로 마무리?
  • 궁금한 것이 특정한 링크 시스템을 갖는 자사의 NRS나 VT등은 리어쇽이 에어샥으로
    기본이 되어 있는디...
    간혹 라이더의 취향대로 코일샥으로 교체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면~ 에어샥의 특징적인 움직임을 염두하에 두고 저런 링크로 제작에 기반을 두었을 터인디
    코일샥으로 교체시 리어쇽의 원 움직임을 그대로 느낄수 있을까요?
    (에어와 코일의 비교가 아닙니다....ㅎㅎㅎ)
  • NRS3글쓴이
    2005.3.17 16: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른건 몰라도 NRS에 코일샥은 최악의 조합입니다. 시험삼아 그렇게 써봤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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