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이...자전거 최고입니다!
제가 자전거에 빠지게 만든 자전거이고요... 젤존...제일좋은...말그래도입니다!
제가 살때 새거가 25만원이였는데... 색상은 파랑색에 샥은 노랑색이였죠~
중학교 1학년 2000년 겨울방학때 구입해서 7000~8000km를 작년 2004년 여름까지 타고 지금은 캐논데일 레프티샥을 타고있습니다... 이자전거 역시 역사의 자전거라 집의 손님방에 잘 걸어두었죠
위의 제일좋은 자전거는 DM에서 중국공장에 디자인은 미국에서(사실인지거짓인지?!)했고...
철티비의 최강입니다!
이곳 왈바에서 속초양양하루투어에도 젤존과 함께 참가해서 구룡령은 87KM 속도로 달려도
무게때문인지... 지금의 캐넌데일보다 안정감있었습니다!
그때 약 50명과 같이갔었는데... 저 기억하시는분도 있으실겁니다!ㅋㅋㅋ
잠실에서 버스타고 출발해서 양양해수욕장에서 쉬다가 서울로 출발한 투어...
삼성동 탄천쪽에서 여의도...하늘공원등 여러곳을 몇년간 타고다녀도...
경륜하시는형을 알아서 그형과 지방투어를 자주가고... 앞샥 쥬디정도는 먹구요!
단 추운날에... 얼어요...ㅎㅎㅎ 뒷샥은 일반 철티비보다는 정말 잘됩니다!
궁금하시면 저 만나서라고 이자전거 시승해보면 철비티에 성능이 이런거 처음봤다하실꺼같습니다
저는 이자전거에 차에다는 할로겐 안개등50와트 두개에 티코에있는 크락숀...샾에파는 에어크락션까지 달고서... 뒷샥이 있어서 안장에 다는 뒷짐받이를달고 무게가 나가는 연축전지까지...
지금 잠시 바뻐서 그만습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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