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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몰래한 사랑

내장비만2005.03.18 17:58조회 수 227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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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른다......걸릴때까지 쉬쉬한다.

결재일날...비굴해진다....쩝

아이고...조금 실수했군요.....사진의 부품을 업글했다는 내용인데.....후후

샥, 크랭크, 앞뒤 드렐러 입니다.

내용이 착오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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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자 마지막으로 찍어보는 증명사진 (by hugh) 비치쿠르져 (by MUSSO-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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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인터넷 으로 거래명세서를 받게 한다.
    2.급전을 구해 선결재를 한다.
    3.비밀이란 영원할수 없다.(미리 싹싹빈다)
  • 내타탄잔차는 마눌이 생활잔차로 알고있는디 '내장비만님'에 비하면 내는 맷돌에 갈아 없어지겠네요
    무조건 우겨요 몇천원짜리라고................넘어갈지 .......... 무사할려나?
    열심히타서 금메달 바쳐봐요 ........밥상에 고기가 왕창 올라옵니다 경험담 ㅋㅋㅋㅋㅋㅋ
  • 저는 색깔이 같은 검정색 잔차 한 대 더 사고 하나만 있는것처럼 또다른 한대는 스을쩍 숨기고 번갈아서 타다가 나중에야 이실직고 했음다.ㅎㅎㅎ
  • 음...한번에 너무 많이 하신듯....ㅋㅋㅋ~^^
  • 제가 새 자전거를 오늘 들여오면서리...하드테일 한 대는 샾으로
    빼돌렸다가(?) 저렴한 가격에 재빨리 처분했습니다. 일단 집안에 있는
    자전거 댓수라도 맞추어두어야겠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궁리해 놓은 답변이 뭔 줄 아십니까?
    '주변 사람과 당분간 자전거를 바꿔타는 것이다'입니다. 그리하여
    계속 바꿔타다가 아주 바꿔버리는 식으로 하면 얼렁뚱땅 안되겠습니까?
    집사람도 MTB를 탑니다만 가격에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터라 준비해 놓은
    궁즉통입니다. 대처 방법이 없는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시기를......ㅎㅎㅎㅎ.....!
  • 전 3대 굴리는데 ...지금 한대 더 조립중...장가를 안가서....아직 숨길 사람이 없네요..ㅎㅎㅎ
    근데 집이 좁아서 한대는 직장에 한대는 집에 한대는 여친집에 놓습니다.^^
    근데 얼마전 어머니한테 걸렸습니다.그래서 두댄줄 아십니다.ㅎㅎㅎ
    한대 더 조립하면 어데다 놓지...
    주차장에다가 월주차 시켜야하나...??ㅡ.ㅡ;
  • 업글하고 남은 부품은 어디 있데요? 옆 신북으로 좀 보네주세요~~~어짜피 처분하셔야 결재에 도움이 될듯~~^^
  • 내장비만글쓴이
    2005.3.19 0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남형님 안녕하시지요??

    전 항상 주말에는 시간이 없습니다.....고로

    내주 월, 수, 금요일날 가능하시다면 같이 한번 가시지요.....강촌코스가 함 가고 싶네요.

    전번은 아실거고....연락주세요.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놀러오셔요.....제가 다른 사무실에 놀러갈 형편이 못되서...ㅋㅋ

    쫄벼의 비애......쩝
  • 내장비만글쓴이
    2005.3.19 01: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정.....'쫄병'........죄송합니다....ㅋㅋ
  • 미스티님...ㅋㅋㅋ 그거 제가 예전에 쓰던 방법이었는데.. 바로 뽀롱났습니다. ㅎㅎㅎ
  • mamama 님 조심하세요....예전에 아내에게 생활잔차라고 그랬다가 출장가신 사이 600만원짜리 자전거를 10만원에 벼룩시장에 처분당하신 분이 계시죠.
  • 쥐에스스타일님 거주자 우선주차제 구청에 신청하세요~ㅋㅋ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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