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 자전거를 오늘 들여오면서리...하드테일 한 대는 샾으로
빼돌렸다가(?) 저렴한 가격에 재빨리 처분했습니다. 일단 집안에 있는
자전거 댓수라도 맞추어두어야겠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궁리해 놓은 답변이 뭔 줄 아십니까?
'주변 사람과 당분간 자전거를 바꿔타는 것이다'입니다. 그리하여
계속 바꿔타다가 아주 바꿔버리는 식으로 하면 얼렁뚱땅 안되겠습니까?
집사람도 MTB를 탑니다만 가격에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터라 준비해 놓은
궁즉통입니다. 대처 방법이 없는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시기를......ㅎㅎㅎㅎ.....!
전 3대 굴리는데 ...지금 한대 더 조립중...장가를 안가서....아직 숨길 사람이 없네요..ㅎㅎㅎ
근데 집이 좁아서 한대는 직장에 한대는 집에 한대는 여친집에 놓습니다.^^
근데 얼마전 어머니한테 걸렸습니다.그래서 두댄줄 아십니다.ㅎㅎㅎ
한대 더 조립하면 어데다 놓지...
주차장에다가 월주차 시켜야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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