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날씨 화창하고 바람도 대충 시원하게 불어주고...
상쾌한 출근길이었습니다.
제발 트럭들 좀 빵빵 거리지 좀 마라... 에이그~~~!
요며칠 좀 탔다고 허벅지가 뻐근한 느낌이 아주 기분 좋군요.
청계산길 내리막에서 맞바람을 맞아.. 오히려 평속은 어제보다 줄었네요..ㅎㅎ 22.6... 아무튼 비가오나 눈이 올일은 없을테고... 다가오는 봄은 눈으로 몸으로 느껴 보겠습니다..
비록 좀 부담되는 거리이지만... 자전거 출퇴근은 쭈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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