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정말 좀 심하게 탔습니다. ...
그래도 마음과 허벅지는 기분 좋습니다. 무릎은 좀 삐리리 하지만...
일단 한 며칠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수리산 라이딩 함께 하신 보든 분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참길님 마지막엔 미워요~!
설악맨님 나중엔 제 자전거도 좀 끌어 주세요~!
목동님...고생하셨습니다. 로드런님도...
그리고 고향이 동향인 식영정님 특히나 반가웠습니다. ㅎㅎ
빠이킹님 뮤즈님, 나박님,, 어무튼 즐거운 하루였구요... 집에 오자마자 잠에 떨어졌다가
조금 전에 일어나 샤워하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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