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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 없군요....잡념......

treky2005.03.21 15:02조회 수 180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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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끄내고 말았습니다..
이 잡념...떨쳐 버릴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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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잡념이라는 글자에서 점하나만 지우면 "집념"입니다. 트레키님 ^^v
  • NY ALBANY? 뉴욕 알바니? 아, 뉴욕에 사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 도대체 저런 것들은 뭐하러 가져갔대? ㅎㅎㅎ집중 안되게....학생~~ 공부해요 공부... 주소 달라니까요... 근데 스티커는 어디다 붙이게요?
  • 트레키님 로드 모르프 펌프 사지 마세요.. 게이지 달린 모르프 펌프가 가장 좋습니다..
    제가 사봤는데.. 실제 바람을 넣는 실린더 크기가 모르프 펌프보다 작습니다..
    작은 실린더로 강한 압력을 내도록 했죠.. 용량이 한 80%정도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게이지도 별로 그렇게 탐탁하지 않더라구요..
    암튼 허접 사용기였습니다...
  • treky글쓴이
    2005.3.21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ducati81 : 글쎄요 잡념이던 집념이던..끄냈다는것이 중요한ㅎㅎㅎㅎㅎ
    용가리73 : 이산온지 2달 쬐매막에 안되서리...
    십자수 : 회원정보에 다 있습니다...전번까지..
    prollo : 이미 있는대 또 살것 같지는 안군요..실린더가 더 클줄 알았는대??흠????
  • 제 누나가 뉴욕에 살거든요~~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학 초창기에 공부이외의 다른 일에 빠져 버리면,
    유학기간이 애초 계획했었던 것보다 많~이 늘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유학생활 처음 일 년 정도는,
    잡념에서 점 하나 빼신 후,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공부와 미국생활 적응 이외의 다른 데에는 눈을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학 초반에 골프 등에 빠져
    유학 기간이 무진장 늘어나 버리는 사람을 몇 몇 보았습니다.

    지금은 자기 절제가 대단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뭐, 다 잘 알고 계실텐데 제 얘기가 너무 딱딱했지요~~~.

    근데,

    treky님이 말로만 "잡념" 운운 하시는 것 아닐까요?
    실제로는 다른 생각 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시면서,
    우리를 깜박 속이시는(?) 것은 아니신지... (^_^)
  • 유학 가시나요? 다맹그러 에서 조언을 받곤 했는데요. 원하시는 목표 이루고 오세요. 건강 하시구요.^^
  • treky글쓴이
    2005.3.23 04: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잡념이라고 슨 이유는..바로 자전거도 없으면서 끄냈으므로ㅎㅎㅎ 잡념이죠....
    공부야 외국 애들과 떠들면 공부 하는거고..
    미국 생활 적응이야...외국에들이랑 술 마시면 적응 하는거고...
    숙제 해 낼때만 책좀 떠들어 보고 있습니다..
  • "숙제를 해 낸다" 라는 문구에서 트레키님의 의지와 또 한편으론 아직은 힘들구나 라고 느낍니다.. 숙제를 한다가 아니고 해 낸다.... 그만큼 어렵다를 반증하는.... 아무튼 어쨌거나 트레키님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돌아와서 누구처럼 혀 꼬부라지는 한국말 하면 안봅니다. ㅎㅎㅎ 말 할때마다 앞에 웰웰~~! 거리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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