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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춘삼월의 눈

내장비만2005.03.24 09:10조회 수 122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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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비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일상처럼 잔거를 집어들고 출근을 했는데......집나온지 5분만에 눈이 내리더군요.

사무실에 도착을 했을땐 얼굴과 등짝에 파편들때문에 전쟁터를 방불케 하더군요.

남쪽지방은 봄이라고 꽃도 피는데, 강원도는 아직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 있으니....쩝

좀 생뚱맞기는 해도 눈오는날 잔거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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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체인청소.... (by 이퀄라이져) 늘그렇지만 트라이얼 사진은 뜸~허네요.. (by bimot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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