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의 지오메트리는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게 많습니다. 코라텍이나 GT YETI 등 달라 보이는
제품도 있지요. 일단 비슷해? 보인다해도 프레임의 재질과 가공정도에 따라 라이더의 몸으로
와닿는 느낌이 다란건 사실입니다.
저도 초창기엔 다 거기서 거기이겠지 했지만 입문용 프레임을 1년 정도 타다가 다른 소재의 다른 메이커를
타 보았을때 왜 가격의 차이가 있고 프레임마다의 특징이 있다고 말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답은 직접 타보고 느껴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것은 개인차이고 가격대비 성능비
에 거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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