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비가 없어서 손놓고 쳐다만 보고있습니다.. 고맙게 4시쯤에 동호회분께서 조립하러 방문하신답니다^^;; 그래서 조립전에 사진 찍어 올립니다..^^;;구경들 하시라구요 두번째 자전거지만 거의 초보라 다름없습니다.. 입문용으로 타던 자전거는 학업을 위해서 입양을 시켰었거든요.. 그냥 보고 있어도 뿌듯합니다 ^^ 빨리 달리고 싶은데~~아직 용품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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