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중량을 생각하며... 10키로때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아니넹?" 그래서 쫌더 무겁게 11키때로 해 봤습니다... 역시나 "어! 이게 아닌데..." 결론은 실력부족이였습니다. 역시나 엔진이 젤루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페달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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