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님 번개를 쫒아갔다가,, 갑작스런 알레르기로 인해 아쉬움 가득 산에 남겨두고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진정후 제 잔차를 바라보니,, 아쉬움이 더 커져만 가네요~ 아쉬움을 달래보려 사진찍기 놀이하면서 쉬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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