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님 번개를 쫒아갔다가,, 갑작스런 알레르기로 인해 아쉬움 가득 산에 남겨두고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진정후 제 잔차를 바라보니,, 아쉬움이 더 커져만 가네요~ 아쉬움을 달래보려 사진찍기 놀이하면서 쉬었습니다~ ㅡㅜ
지금껏 6인치 자리에만 볼트 꼽습니다. 볼트 위치가 같아서 한줄 남깁니다 ^^*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신가요?
제친구는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탕슉에든 오이만 먹어도 바로 불근 반점이 생깁니다
참 괴로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