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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달래며,,

상도2005.03.26 21:43조회 수 127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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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님 번개를 쫒아갔다가,,
갑작스런 알레르기로 인해 아쉬움 가득 산에 남겨두고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진정후 제 잔차를 바라보니,, 아쉬움이 더 커져만 가네요~
아쉬움을 달래보려 사진찍기 놀이하면서 쉬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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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AC꾸미고나서 한번인가 두번인가 4.5인치쪽에 꽂아보고
    지금껏 6인치 자리에만 볼트 꼽습니다. 볼트 위치가 같아서 한줄 남깁니다 ^^*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신가요?
    제친구는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탕슉에든 오이만 먹어도 바로 불근 반점이 생깁니다
    참 괴로우시겠어요
  • 상도글쓴이
    2005.3.27 0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구보니 저는 프렘 구한뒤 계속 6인치에만 꽂아두고 쓰고있었네요~
    다른 트레블에서는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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