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에도 등산객과 잘 마주치지않는곳 입니다.
평일날 가면 무섭기까지 하지요...
휴일날 에도 등산객과 잘 마주치지않는곳 입니다.
평일날 가면 무섭기까지 하지요...
휴일날 에도 등산객과 잘 마주치지않는곳 입니다.
평일날 가면 무섭기까지 하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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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하나요?테이프가 쳐져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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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장시합떄 흔적이죠.,..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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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초행길에 길 잃은 일은 없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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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합하고 아직도 안치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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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용 경기장입니다.원래는 등산객이 들어오면 안되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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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상설코스입니다.
지나가다 누구라도 라이딩을 할 수 있죠.
거의 전용이 아니라 일광산 테마임도의 테마의 하나로 있는 산악자전거 코스입니다.
누구라도 언제나 달릴 수 있도록 안내선을 쳐둔 것입니다. -
이런곳도 있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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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곳입니다. 자전거에서 한번도 안내리고 완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타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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