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는 아니지만..벽에 기대거나 차에 실을 때 자전거가 굴러 가지 않아 매우 편하고 안전하죠!
유럽 여행 중.."you are smart"하다는 말을 들었죠. ^_^;;
별거는 아니지만..벽에 기대거나 차에 실을 때 자전거가 굴러 가지 않아 매우 편하고 안전하죠!
유럽 여행 중.."you are smart"하다는 말을 들었죠. ^_^;;
별거는 아니지만..벽에 기대거나 차에 실을 때 자전거가 굴러 가지 않아 매우 편하고 안전하죠!
유럽 여행 중.."you are smart"하다는 말을 들었죠. ^_^;;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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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렇군요..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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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댓츠가 굳 아이디어 합니다..
비탈길에서 벽에 잔차 세워 놓을때.. 늘 그게 문제 였는데... -
스쿠터 파킹브레이크랑 비슷하게하셨네요.. 담에한번 써먹어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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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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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라이다가 저런 용도에 끈이 달려있죠...하지만 정작 내자전거에는 써볼생각도 못했는데...유 아 스마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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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정말 굳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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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이블타이로 해놨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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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버린 찍찍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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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벗어 채워주는 센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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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특히 차량이동중에 요긴하게 쓰이겠네요 you are smar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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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발명을 낫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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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 어서 구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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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끈이 젤 유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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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튜브를 1cm 정도 폭으로 잘라 핸들바에 그냥 걸어 놓았다가
자전거 세울때 브레이크 레버에 걸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hp100님께 배운 방법인데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도 없고...
그냥 핸들바에 걸고 다니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구요. -
사이드 브레이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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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은 늘어나고 묶기가 좀 불편하고, 바지끈은 좀 길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5000원이나 하죠.
저는 처음엔 자작 하려다 우연히 전자 제품 케이블 정리 찍찍이를 발견 그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안 할 때는 손잡이에 묶어 두거나 다른 용도로 다양하게 이용가능 합니다.
위에 퀵실버님(원조 hp100)의 아이디어도 괜찮은 듯 싶네요.
이와 관련된 계통(옷 수선??)에 계신 분 있으면 로고도 집어 넣고 깔끔하게 공구제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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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저렇게 플라스틱 고리 달린, 바지단 묶는 것과 똑같이 생긴 찍찍이 10개들이 한 봉지에 6천원 주고 샀습니다. 자전거 용품 회사에서 만든 거보다 외양은 약간 떨어지지만 샾에서 하나에 몇 천원씩 준 걸 생각하니까 허탈하더군요. 색상 별로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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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이즈 있는데 당장 프레임에 감아놔야겠습니다. 좋은 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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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아이디어.오랜경험에서 나오죠......화이팅!!!*^^*~~~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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