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의 재미에 쏙 빠져버렸습니다.
형편에 맞지 않게 100만원 정도 되는 잔차를 구매해서 많이 힘들지만...
덕분에 열심히 한강을 달리며 운동하고 경치를 보는 재미에 흠뻑 젖어 있답니다^^
다른 분들은 보호 장구도 하고 그러던데 저는 그런게 없어 동호회활동 하기도 좀 모하더라고요.
어떤 카페는 보호장비 없으면 아예 참석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ㅎㅎ
함께 잔차타고 한강 달릴 분들이 있었음 하는데 말예요^^;;
여기 왈바는 이런 활동 없나요?
매일 밤마다 어느 곳에 모여 라이딩 한다던지... 그런 모임 있었음 좋을텐데 말예요.
단, 보호장비 없어도 참석 가능 -_-;;;
혹시 이런 모임 있다면 저도 껴주세요. ㅠㅠ
혼자 한강 달리는 건 별로 재미 없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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