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 수제작을 했다는데 그 느낌은 어떨지.
무게가 정말 깃털처럼 가벼울지 너무 너무 궁금한 제품들입니다.
kohosis님이신가요?
조만간 들어가는 티타늄차에 여기 부품을 여럿 넣으실듯 한데. 얘네들이 들어가는건지..
국내에서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궁금증이 더 커집니다.
가격은 외국에서 팔리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볼 때 아비드 얼티메이트보다 비쌀 듯 하네요.
이베이에서도 얘네들 제품은 눈씻고 찾아봐도 절대 없습니다.
실제로 수입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의외로 많이 팔릴꺼 같은데..
적당한 가격대라면 좋겠습니다.
대충 생각해보니 지금의 시세대로라면 울트라레버는 30만원 넘어가고 frm제품도 암이랑 레버가 50만원을 가뿐히 넘어 버리겠네요.
그나마 지각있는 업체에서 수입하기를 바랄뿐이죠..그림의 떡입니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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