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가 불쌍하겠죠...^^;; 고장날데도 없는 샥이라하더군요..쥬디TT 대략 잘 먹던 샥이 언제부턴가 탁탁해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굳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구리스를 잔뜩(진짜 잔뜩) 떡칠을 해서 가지고 나왔는데..... 오호!! 굉장히 부드러워졌습니다..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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