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잔차입니다. 스캇 하드테일 프렘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중고장터에서 구한넘인데 업글비만 잔차값 두배를 넘어섰네요.. ㅠㅠ 아 이넘의 지름신... 이번에는 프렘 뽀사질때까징 타볼계획입니다. 즐라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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