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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셨어요...

jsa2832005.04.03 23:40조회 수 146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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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잔차입니다.
스캇 하드테일 프렘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중고장터에서 구한넘인데
업글비만 잔차값 두배를 넘어섰네요.. ㅠㅠ
아 이넘의 지름신...
이번에는 프렘 뽀사질때까징 타볼계획입니다.
즐라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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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뽀사질때까지 타볼계획..이거 유행어가 된듯하네요...
  • 뽀사질때까지 타볼계획.. 유행하는 거짓말 중 하나죠.. ^^;;
  • 아직까지 프레임 뽀사질때까지 탈꺼라는 계획 지킨 사람 한사람도 못 봤음..ㅋㅋㅋㅋ
    그분이 항상 지켜주시기때문에..~~
  • 저두 뽀사질때까지 타야 되는데 맨날 왈바만 뒤지구있으니 미치겠읍니다.
    마눌님과 아버님께서 자전거 가격알면 저를 집에서 내쫓을 텐데도 계속 이러니.
    지름신이 밉습니다.
  • 전 뽀사질 때까지 탔습니다. 교환받은 이번 프렘은 아직 안 뽀사지네요. 1년 안에 부러져야 교환을 받을텐데 이미 1년이 지났으니 아껴줘야지요.
    중고로 구한 프렘이라고 하시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새 것 같네요. 광택도 좋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세 번째 잔차인데... 이젠 안 부러지게 아껴서 타야 될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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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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