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Love Lever.. 검은색 암..
물론 은색 암도 구비했습니다..
수집광들의 맘을 좀 이해 했다고나 할까??
장착될 잔차는 향후 제 여친이 될 여자의 잔차입니다..
이름이 Love Lever인거 다 아시죠??
ㅋㅋㅋ..
그날이 언제 올지..
여친도 그렇지만 자금의 압박....
잘 안되면 불륜으로 갈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검은색 암은 첨보시는 분들 있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은색암이 더 맘에 드네요...
무게는 가히 상상초월.. 들어도 든 것 같지 않은 깃털같은 무게입니다..^^
댓글 달기